[인터뷰] 신상진 시장 "말 많고 탈 많았던 성남…백현 마이스 사업, 투명·공정하게 진행"
정재우 기자 2024. 5. 1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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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성남시, 보신 것처럼 말 많고 탈도 많았던 곳이죠. 민선 1기 오성수 시장부터 직전 은수미 시장까지 역대 모든 시장이 구설에 올랐고 이른바 '사법 리스크'를 겪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성남은 국내에서 가장 비약적으로 발전한 도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서울에 종속된 베드타운이 아니라 자체 생활권을 이룬 대표적인 지역이라는 특징도 있습니다. 신상진 성남 시장 연결해서 현안 들어보겠습니다. 시장님 나와 계시죠.
Q. '백현 마이스 사업'이란?
Q. '백현 마이스 사업' 진행 계획은?
Q. '연구·교육기관 유치' 진행 상황은?
Q. '의사 출신' 정치인…'의·정 갈등'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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