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체로 맑은 날씨…낮 최고기온 23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3도,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16도로 예상됐다.
또 이날 오후부터 부산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측됐다.
부산기상청은 "오는 11일 늦은 밤부터 부산에 비가 시작돼 모레(12일) 오후까지 이어지겠다"면서 "특히 모레 새벽부터 오전 사이 부산에는 돌풍,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10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3도,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16도로 예상됐다.
또 이날 오후부터 부산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측됐다.
부산기상청은 "오는 11일 늦은 밤부터 부산에 비가 시작돼 모레(12일) 오후까지 이어지겠다"면서 "특히 모레 새벽부터 오전 사이 부산에는 돌풍,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호중 옷 바꿔 입은 매니저 포착됐다
- 하림 "외삼촌, 5·18 피해자…군인에게 맞아 오래 아팠다"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근황 공개…달라진 비주얼
- '강원래 부인' 김송, 91년생 아들뻘에 빠졌다…"사랑은 변하는 거야"
- '축포 맞고 눈 부상' 곽민선 아나운서 "희망 품고 치료중"
- '무한도전 멤버 후보' 류정남 "코인으로 수억 날리고 평택 공장 일"
- 김호중, 공연 끝나자 '음주운전' 시인…'팬들 기만'에 수백억 환불 불가피
- 최준희, 몸무게 80→49㎏ 사진 공개…"사람 1명 빠져나가"
- "마동석, 청담동 고급빌라 43억 현금 매입"
- 기안84 "'연예대상' 받고 출연료 200만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