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이스 없이도 갈바닉효과 크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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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홈 뷰티 시장이 성장하면서 단가가 비싸고 휴대하기 어려운 미세전류 디바이스들이 시장에 대거 출시되었다.
갈바닉크림은 이를 대체해 디바이스 없이 화장품 제형(로션, 크림 등)만으로도 효과를 일정 수준 볼 수 있게 했다.
원하는 때에 별도의 장치 없이 미세전류가 향상된 화장품을 피부에 바르기만 해도 유효 물질의 흡수가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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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장품 규격 ISO22716과 CGMP 시설 및 다수의 특허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술들을 화장품 제형 내에 설계하여 효과가 좋은 화장품을 제조하는 기업인 뉴앤뉴(대표 이호영)가 최근 디바이스 없이도 갈바닉 효과를 주는 미세전류 향상 화장품 제형(일명: 갈바닉크림)을 선보였다
최근 홈 뷰티 시장이 성장하면서 단가가 비싸고 휴대하기 어려운 미세전류 디바이스들이 시장에 대거 출시되었다. 갈바닉크림은 이를 대체해 디바이스 없이 화장품 제형(로션, 크림 등)만으로도 효과를 일정 수준 볼 수 있게 했다. 원하는 때에 별도의 장치 없이 미세전류가 향상된 화장품을 피부에 바르기만 해도 유효 물질의 흡수가 좋아진다.
기존의 전류 크림의 경우 자체적으로 전류가 향상된 제품이 아니어서 디바이스를 동반해야 했는데, 뉴앤뉴의 기술이 적용된 제품은 선 연결 시 발광다이오드에서 불이 밝혀질 정도로 미세전류가 강하게 흐르는 것이 차별점이다.
뉴앤뉴는 현재 이 기술로 특허를 등록했으며, 이를 적용한 제품 출시 및 기술 소재화를 추가적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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