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내일 막 내려…폐막작 ‘맷과 마라’

이수진 2024. 5. 9. 22:0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내일(10일) 열흘간의 영화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폐막작은 캐나다 출신 카직 라드완스키 감독이 연출한 로맨스 영화 '맷과 마라'입니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내일 오후, 결산 기자회견을 열고 저녁 7시부터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소이현, 인교진 배우의 사회로 폐막식을 진행합니다.

앞서 영화제는 국제경쟁 부문 대상에 잉그리드 포크로펙 감독의 '메이저 톤으로', 한국경쟁 부문 대상에는 남궁선 감독의 '힘을 낼 시간'을 선정했습니다.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