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서 2차 사고로 도로공사 직원 숨져
오정현 2024. 5. 9. 2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9일) 저녁 8시쯤, 정읍시 태인면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태인나들목 근처에서 사고 처리에 나선 한국도로공사 차량을 SUV 차량이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도로공사 직원이 숨지고, 40대 SUV 운전자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로공사 직원이 앞서 발생한 사고의 안전조치를 하던 중 2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9일) 저녁 8시쯤, 정읍시 태인면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태인나들목 근처에서 사고 처리에 나선 한국도로공사 차량을 SUV 차량이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도로공사 직원이 숨지고, 40대 SUV 운전자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로공사 직원이 앞서 발생한 사고의 안전조치를 하던 중 2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오정현 기자 (ohh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년 9개월 만의 기자회견…70여 분간 열띤 질의응답
- 피해자 신상털기까지…“유가족 2차 피해 호소”
- “국민 기대 철저히 외면”…“국정 목표와 방향은 오직 민생”
- 보잉기, 이스탄불서 동체 착륙…내부 고발자 “수백 개 결함 발견”
- 전 금융위원장 아들 병역 기피 도와준 병무청 직원들…“청탁전화 십여 차례”
- 장애인 인감증명 발급 4차례 거부…인권위 “과도행정” 시정 요구
- 법원 앞에서 흉기 피습…50대 유튜버 사망
- “마취 없이 반려동물 검사”…‘캡슐 내시경’ 소형견도 가능
- [단독] 서울교통공사 청렴감찰처장 직위해제…“근무태만 노조원 봐주기” 반발
- 네이버 ‘토사구팽’, 일본 측 보고서가 도화선됐나 [경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