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튀르키예 휴양지에 "스위스 아니냐" 감탄

이강산 인턴 기자 2024. 5. 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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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신영이 튀르키예의 매력에 반한다.

김신영은 세계적인 셀럽들이 사랑하는 튀르키예 보드룸의 엄청난 스케일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또한 김신영은 알차게 눌러 담긴 모듬 케밥을 보고 "대결이긴 한데 기가 막힌다"며 입맛을 다셨다.

아울러 김신영은 보드룸 대표 럭셔리 체험인 승마 투어에서 언덕 위 절경이 펼쳐지자 "여기가 스위스야, 튀르키예야"라고 말해 최태성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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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9일 오후 9시20분 방송되는 채널S 예능물 '다시갈지도'는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휴양지' 특집으로 꾸며진다. (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제공) 2024.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개그우먼 김신영이 튀르키예의 매력에 반한다.

9일 오후 9시20분 방송되는 채널S 예능물 '다시갈지도'는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휴양지' 특집으로 꾸며진다. 게스트로 가수 테이와 아나운서 출신 김환이 함께한다.

이날 먼저 MC 최태성은 유튜버 연국과 함께 '럭셔리 신상 바캉스 튀르키예 보드룸' 랜선 여행기를 선보였다.

김신영은 세계적인 셀럽들이 사랑하는 튀르키예 보드룸의 엄청난 스케일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특히 김신영은 비둘기 대신 길거리를 차지한 공작새가 활짝 날개를 펼치자 연신 감탄사를 남발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보드룸 성 꼭대기에서 펼쳐진 에게해의 조망을 본 김환은 "여기는 루테인이 필요없네. 눈이 갑자기 잘 보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김신영은 알차게 눌러 담긴 모듬 케밥을 보고 "대결이긴 한데 기가 막힌다"며 입맛을 다셨다.

아울러 김신영은 보드룸 대표 럭셔리 체험인 승마 투어에서 언덕 위 절경이 펼쳐지자 "여기가 스위스야, 튀르키예야"라고 말해 최태성을 폭소케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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