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대구총국, '여성 건강의 날' 맞아 여성건강 세미나 개최

김다정 기자 2024. 5. 9.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생명 대구총국(총국장 이원수)은 8일 대구 반야월농협(조합장 김익수)에서 10일인 '여성 건강의 날'을 앞두고 여성건강 세미나 개최 및 보험 신상품 대구농협 1호 가입행사를 가졌다.

김익수 조합장은 "여성에게 꼭 필요한 보험상품이 출시돼 기쁘다"며 "농협생명의 신상품이 대구농협의 여성 고객과 농민의 건강을 지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생명 대구총국(총국장 이원수)은 8일 대구 반야월농협(조합장 김익수)에서 10일인 ‘여성 건강의 날’을 앞두고 여성건강 세미나 개최 및 보험 신상품 대구농협 1호 가입행사를 가졌다.

김익수 조합장은 “여성에게 꼭 필요한 보험상품이 출시돼 기쁘다”며 “농협생명의 신상품이 대구농협의 여성 고객과 농민의 건강을 지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새상품은 유방·갑상선·생식기 등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을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건강보험으로 주계약 가입금액 2000만원 가입 시 여성 주요 암인 초기 이외의 유방암과 여성생식기암 진단 시 각각 최대 1억을 지급한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