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유덕화, 또 둘째 임신설.."♥아내 임신? 아직" 해명[★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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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외신 매체 'sten'에 따르면 유덕화의 아내 주리첸의 임신설이 제기됐다.
유덕화는 임신설 관련, 홍콩 언론을 통해 감사의 뜻을 밝혔으나 임신설에 대해 정확한 답변은 하지 않아 임신설이 더욱 커졌다.
유덕화 부부는 매번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으나, 유덕화는 "나도 진짜였으면 좋겠다"라며 장난스러운 답변을 내놓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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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외신 매체 'sten'에 따르면 유덕화의 아내 주리첸의 임신설이 제기됐다. 유덕화는 임신설 관련, 홍콩 언론을 통해 감사의 뜻을 밝혔으나 임신설에 대해 정확한 답변은 하지 않아 임신설이 더욱 커졌다.
이에 유덕화는 지난 8일 자신의 공식 팬클럽 '화자천지'(華仔天地)를 통해 "난 추측성 기사에 대해 줄곧 무응답 했으며 '관심에 감사하다'고만 말했다"라며 "직접 이곳에 글로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하겠다. (둘째 임신은) 아직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유덕화는 줄리첸과 23년간 비밀 교제해왔으며 지난 200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유덕화 부부는 매번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으나, 유덕화는 "나도 진짜였으면 좋겠다"라며 장난스러운 답변을 내놓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유덕화는 지난 10일 영화 '골드핑거'에 출연했다. '골드핑거'는 1980년대 홍콩 경제에서 주목받던 '카르멘 그룹'이 붕괴되고, 그동안 숨어있던 불법 활동들이 드러나며 2조 홍콩 달러에 이르는 대규모 수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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