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근로하다 5m 아래로 추락..70대 여성 중상

이주연 2024. 5. 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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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일하던 70대 여성이 하천으로 추락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장수경찰서는 오늘(9일) 오전 10시 20분쯤 장수군 천천면 한 마을회관 인근에서 꽃 심기와 잡초 뽑기 등의 공공 근로를 하던 70대 여성이 5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해 머리에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여성은 현재 의식이 불안정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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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일하던 70대 여성이 하천으로 추락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장수경찰서는 오늘(9일) 오전 10시 20분쯤 장수군 천천면 한 마을회관 인근에서 꽃 심기와 잡초 뽑기 등의 공공 근로를 하던 70대 여성이 5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해 머리에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여성은 현재 의식이 불안정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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