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주간보호센터 찾아 어르신 뷰티케어 봉사

공정식 기자 2024. 5. 9. 17: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보건대는 9일 바이오헬스 융합학과 학생들이 다올재활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에게 뷰티케어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니어들의 웰빙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한 봉사에서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손·얼굴 마사지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뷰티케어를 제공했다.

이 대학 지산학공유협업센터는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헬스케어 콘텐츠 개발 등에 나설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보건대 바이오헬스 융합학과 학생들이 다올재활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시니어를 위한 청춘 뷰티케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보건대는 9일 바이오헬스 융합학과 학생들이 다올재활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에게 뷰티케어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니어들의 웰빙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한 봉사에서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손·얼굴 마사지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뷰티케어를 제공했다.

이 대학 지산학공유협업센터는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헬스케어 콘텐츠 개발 등에 나설 계획이다.

jsg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