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청담 전시장 '살롱 드 마이바흐'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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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가 청담 전시장에서 한성자동차 오너만을 위한 특별한 클래스 '살롱 드 마이바흐(Salon de Maybach)'를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이번 청담 전시장의 살롱 드 마이바흐는 한성자동차 오너만을 위한 고품격 문화 행사의 시작이다"라며 "앞으로 청담 전시장을 마이바흐 브랜드 가치와 융합한 아트 전시 및 소규모 공연을 진행하는 문화 복합 공간으로 확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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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가 청담 전시장에서 한성자동차 오너만을 위한 특별한 클래스 '살롱 드 마이바흐(Salon de Maybach)'를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살롱 드 마이바흐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오너 맞춤 강연 프로그램이다. 마이바흐 브랜드 가치에 특화된 라이프스타일과 문화 콘텐츠를 선정해 특별한 클래스를 진행한다.
청담 전시장은 지난 4월 전 세계 최초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인테리어 콘셉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를 적용해 리뉴얼 개장한 공간이다. 마이바흐 특화 공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와 함께 S-클래스 특화 공간인 메르세데스-벤츠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이번 청담 전시장의 살롱 드 마이바흐는 한성자동차 오너만을 위한 고품격 문화 행사의 시작이다"라며 "앞으로 청담 전시장을 마이바흐 브랜드 가치와 융합한 아트 전시 및 소규모 공연을 진행하는 문화 복합 공간으로 확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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