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청담 전시장 '살롱 드 마이바흐' 론칭

김경호 2024. 5. 9. 1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성자동차가 청담 전시장에서 한성자동차 오너만을 위한 특별한 클래스 '살롱 드 마이바흐(Salon de Maybach)'를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이번 청담 전시장의 살롱 드 마이바흐는 한성자동차 오너만을 위한 고품격 문화 행사의 시작이다"라며 "앞으로 청담 전시장을 마이바흐 브랜드 가치와 융합한 아트 전시 및 소규모 공연을 진행하는 문화 복합 공간으로 확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성자동차 청담 전시장 2층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 사진=한성자동차 제공
 
한성자동차가 청담 전시장에서 한성자동차 오너만을 위한 특별한 클래스 '살롱 드 마이바흐(Salon de Maybach)'를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살롱 드 마이바흐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오너 맞춤 강연 프로그램이다. 마이바흐 브랜드 가치에 특화된 라이프스타일과 문화 콘텐츠를 선정해 특별한 클래스를 진행한다.

청담 전시장은 지난 4월 전 세계 최초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인테리어 콘셉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를 적용해 리뉴얼 개장한 공간이다. 마이바흐 특화 공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와 함께 S-클래스 특화 공간인 메르세데스-벤츠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이번 청담 전시장의 살롱 드 마이바흐는 한성자동차 오너만을 위한 고품격 문화 행사의 시작이다"라며 "앞으로 청담 전시장을 마이바흐 브랜드 가치와 융합한 아트 전시 및 소규모 공연을 진행하는 문화 복합 공간으로 확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