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7개월간 미국 주식 수수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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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금융 계열사 유진투자증권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미국 주식 수수료 제로'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 달 말까지 유진투자증권 디지털(온라인) 종합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해외주식을 최초로 거래할 경우 7개월간 미국 주식 수수료 0%를 적용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한 고객에게는 투자지원금 20달러를, 보유 중인 해외주식을 유진투자증권으로 옮기면 순입고·거래 금액에 따라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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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금융 계열사 유진투자증권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미국 주식 수수료 제로'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 달 말까지 유진투자증권 디지털(온라인) 종합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해외주식을 최초로 거래할 경우 7개월간 미국 주식 수수료 0%를 적용받을 수 있다. 매수·매도 시 모두 적용되며, 혜택이 종료된 뒤에는 0.07% 수준으로 수수료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제세금은 부담해야 한다.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한 고객에게는 투자지원금 20달러를, 보유 중인 해외주식을 유진투자증권으로 옮기면 순입고·거래 금액에 따라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디지털 계좌 보유 고객에게 미국(USD), 홍콩(HKD), 중국(CNY), 일본(JPY) 통화 환전 시 100% 환율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 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단기간 잦은 매매는 과도한 수수료가 발생하고, 해외주식은 환율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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