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하나에 2천만 원” 이민우 화가 데뷔 근황‥희로애락 담은 그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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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민우가 가수가 아닌 화가로서 대중을 만났다.
5월 8일 '모비딕' 채널 '인조인간'에는 "신화 이민우 두 번째 데뷔? 첫 초대전에서 대중 앞 눈물 쏟은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민우는 "어렸을 때부터 화가가 꿈이었다"고 가수 활동 27년 차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자기 작품 '마이 셀프'(My self)를 최초 공개했다.
작품 '마이 셀프'와 함께 화가 이민우의 첫 전시회로 설정된 상황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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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이민우가 가수가 아닌 화가로서 대중을 만났다.
5월 8일 '모비딕' 채널 '인조인간'에는 "신화 이민우 두 번째 데뷔? 첫 초대전에서 대중 앞 눈물 쏟은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민우는 "어렸을 때부터 화가가 꿈이었다"고 가수 활동 27년 차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자기 작품 '마이 셀프'(My self)를 최초 공개했다.
작품 '마이 셀프'와 함께 화가 이민우의 첫 전시회로 설정된 상황이 시작됐다. 갤러리들이 작품을 감상한 가운데 70만 원부터 2000만 원 등 다양한 감정가가 언급돼 이민우를 미소 짓게 했다.
전시 현장에 이민우가 갑자기 나타나자 자신이 오랜 신화 팬이라고 소개한 한 여성은 이민우를 보고 감격스러움에 눈물을 흘렸다. 이민우 역시 고마워하며 "인생에 길이 남을 순간일 것 같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 2월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한국 예술가 특별전 'SoHo’s Got Seoul'에 작가로 참여하는 등 가수이자 화가로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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