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부산 2024 개막…탕컨템포러리아트 본 울프 작품 강렬하네

박현주 미술전문 2024. 5. 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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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국내 최대 아트페어 '아트부산 2024'이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했다.

사진은 본 울프 작가 작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는 탕컨템포러리아트 부스 전경.

탕컨템포러리 아트는 1997년 방콕에 설립이후 베이징, 홍콩, 서울에 지사를 두고 있으면 2024년 싱가포르에 새로운 지사 오픈을 앞두고 있다.

탕컨템포러리아트는 이 행사에 공칸, 두보이스 베사스티안, 제이슨 마틴 등의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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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기자= 9일 오후 국내 최대 아트페어 ‘아트부산 2024’이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했다. 이날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2일까지 총 4일간 열린다.

올해 13회를 맞이하는 아트부산은 전세계 20개국 129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이번 아트부산은 메인(MAIN), 퓨처(FUTURE) 등 갤러리 부스 섹션을 강화해 전시 공간이 대부분 넓고 쾌적하다. 8평부터 48평까지 5개 규모 부스로 각 갤러리별로 다양하고 다채롭게 전시를 구성했다.

사진은 본 울프 작가 작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는 탕컨템포러리아트 부스 전경. 탕컨템포러리 아트는 1997년 방콕에 설립이후 베이징, 홍콩, 서울에 지사를 두고 있으면 2024년 싱가포르에 새로운 지사 오픈을 앞두고 있다.탕컨템포러리아트는 이 행사에 공칸, 두보이스 베사스티안, 제이슨 마틴 등의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2024.05.09.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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