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제타·티구안 올스페이스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

홍성효 2024. 5. 9. 1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폭스바겐코리아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폭스바겐 대표 컴팩트 세단 제타와 패밀리 SUV 티구안 올스페이스 24년식 모델을 대상으로 60개월 무이자 할부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권장소비자가격 5374만원인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SI 프레스티지 모델을 무이자 할부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사면 선납금 59%를 납입 후 60개월간 이자 없이 월 34만5000원을 내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매 고객 대상 보증 연장·인증 블랙박스 장착·사고 수리 토탈 케어 제공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폭스바겐 대표 컴팩트 세단 제타와 패밀리 SUV 티구안 올스페이스 24년식 모델을 대상으로 60개월 무이자 할부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사진=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제타는 브랜드 대표 컴팩트 세단이다. 독일 브랜드 세단 모델 중 유일하게 3000만원대의 가격 경쟁력을 갖춰 지난 3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판매 실적 기준 연료별 베스트셀링 카 8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권장소비자가격 3810만원인 제타 1.5 TSI 프레스티지를 이번 무이자 할부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시 선납금 60%를 납입 후 60개월간 이자 없이 월 24만4400원을 내면 된다.

패밀리 SUV인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지난해 2771대가 팔리는 등 인기를 끄는 모델이다. 권장소비자가격 5374만원인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SI 프레스티지 모델을 무이자 할부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사면 선납금 59%를 납입 후 60개월간 이자 없이 월 34만5000원을 내면 된다.

이달 한달간 제타와 티구안 올스페이스 차량 구입·등록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5년/15만km 보증연장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장착 △사고 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의 금융 상품을 이용할 경우 손상(칩, 덴트, 스크래치)에 대한 복원 비용을 지원하는 바디 프로텍션 프로그램과 파손되기 쉬운 차량 부위에 대한 수리 비용을 지원하는파츠 프로텍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과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와 가까운 폭스바겐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