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정려원, 순백의 드레스 코드로 잇몸만개...‘눈물의 여왕’ 계보 이을까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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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화사한 백색 드레스 코드로 무대에 등장했다.
정려원은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졸업'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또한, 골드 장식이 있는 블랙 컬러 펌프스와 미니멀한 주얼리를 매치하여 드레스의 패턴과 디자인을 강조하는 정제된 패션을 선보였다.
'졸업'은 스타 강사 서혜진(정려원 분)과 발칙한 신입 강사 이준호(위하준 분) 사이의 설레는 미드나잇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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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화사한 백색 드레스 코드로 무대에 등장했다.
정려원은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졸업’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녀는 파스텔 톤의 선명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니트 투피스를 입고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골드 장식이 있는 블랙 컬러 펌프스와 미니멀한 주얼리를 매치하여 드레스의 패턴과 디자인을 강조하는 정제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루즈한 실루엣의 상의와 프릴 디테일이 추가된 언밸런스 길이 스커트는 그녀의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며 유니크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졸업’은 스타 강사 서혜진(정려원 분)과 발칙한 신입 강사 이준호(위하준 분) 사이의 설레는 미드나잇 로맨스 드라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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