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 최신 트렌드를 보고 느끼다...2024 서울아트페어[fn영상]

'2024 제3회 서울아트페어'가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동안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들이 전시되고 미술 애호가, 컬렉터, 그리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적인 아트 페어다.

현대미술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로 올 해 3회째인 이번 전시는 작품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돼 컬렉터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어포더블(affordable)페어'를 지향해 작품 가격이 10만원에서 300만원 내외로 책정되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2024 제 3회 서울아트페어'가 9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작품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돼 컬렉터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어포더블(affordable)페어를 지향해 작품 가격이 10만원에서 300만원 내외로 책정되었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 제 3회 서울아트페어'가 9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작품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돼 컬렉터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어포더블(affordable)페어를 지향해 작품 가격이 10만원에서 300만원 내외로 책정되었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 제 3회 서울아트페어'가 9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작품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돼 컬렉터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어포더블(affordable)페어를 지향해 작품 가격이 10만원에서 300만원 내외로 책정되었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 제 3회 서울아트페어'가 9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작품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돼 컬렉터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어포더블(affordable)페어를 지향해 작품 가격이 10만원에서 300만원 내외로 책정되었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 제 3회 서울아트페어'가 9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작품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돼 컬렉터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어포더블(affordable)페어를 지향해 작품 가격이 10만원에서 300만원 내외로 책정되었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 제 3회 서울아트페어'가 9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작품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돼 컬렉터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어포더블(affordable)페어를 지향해 작품 가격이 10만원에서 300만원 내외로 책정되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