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가정의달 맞이 인형극 제공

전아름 기자 2024. 5. 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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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가정의 달을 기념하며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인형극 '늑대 피터의 눈물'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김희정 센터장은 "가정의 달인 5월에 영유아와 양육자가 인형극을 관람하며 가족애를 느끼고 가족의 소중함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에 대한 상세 안내는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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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피터의 눈물' 공연.. 18일 센터 제기점 지하1층 프로그램실에서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가정의 달을 기념하며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인형극 '늑대 피터의 눈물'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늑대 피터의 눈물'은 늑대(피터)가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는 병아리를 만나며 일어나는 내용을 담은 창작극으로, 공연은 오는 18일이고 공연 장소는 센터 제기점 지하1층 프로그램실이다.

김희정 센터장은 "가정의 달인 5월에 영유아와 양육자가 인형극을 관람하며 가족애를 느끼고 가족의 소중함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에 대한 상세 안내는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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