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파격적인 하의실종 사진 공개 “가린 면적 넓어 허세 논란”(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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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해의 파격적인 하의실종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김태균은 "어린이날에 어린 시절 사진을 올리는 게 밈처럼 됐는데 한해 씨도 올렸더라"며 한해가 "3세 정한해 하의 실종"이라는 글과 함께 소셜 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올린 사진을 공개했다.
한해는 "하의 실종 사진을 좀 공개했다. 그대로 올릴 수가 없어서 가리고 올렸다"며 "그런데 저보고 주변에서 허세가 있다고 (가린) 면적이 너무 넓다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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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한해의 파격적인 하의실종 사진이 공개됐다.
5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중간만 가자 코너에는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어린이날에 어린 시절 사진을 올리는 게 밈처럼 됐는데 한해 씨도 올렸더라"며 한해가 "3세 정한해 하의 실종"이라는 글과 함께 소셜 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올린 사진을 공개했다.
한해는 "하의 실종 사진을 좀 공개했다. 그대로 올릴 수가 없어서 가리고 올렸다"며 "그런데 저보고 주변에서 허세가 있다고 (가린) 면적이 너무 넓다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김태균이 "먹칠을 너무 크게 했다"고 하자 한해는 "아기가 무슨 허세냐. 가리려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김태균은 이런 한해에게 "최대한 가리려고 한 거냐, 아니면 정말 저기까지 가려야 했던 거냐. 거의 무릎까지 가렸는데"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해는 "꽉 찬다기보다는 다리 모양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니까"라고 재차 해명, 자기도 하의실종 사진이 있다는 김태균의 말에 "어른들이 남자애들은 밑에가 시원해야 한다고 밑에 안 입히는 경우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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