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0여 개국 체험... 국내 최대 종합관광박람회[fn영상]

박범준 2024. 5. 9. 15: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서울국제관광전은 각 국가의 관광, 여행, 문화를 다양한 콘텐츠로 홍보하는 국내 최대 종합관광박람회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3회 세계 관광산업 콘퍼런스'가 동시에 열리고, B2B 트래블마트 강화, 관광설명회,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종합관광박람회... 서울국제관광전


[파이낸셜뉴스]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이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서울국제관광전은 각 국가의 관광, 여행, 문화를 다양한 콘텐츠로 홍보하는 국내 최대 종합관광박람회다.

39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40여 개 국가의 400여 기관·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500여 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3회 세계 관광산업 콘퍼런스’가 동시에 열리고, B2B 트래블마트 강화, 관광설명회,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이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말레이시아 전통의상을 입은 관계자들이 율동을 하며 부스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이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나라의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이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이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관광안내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