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나들이] 천안문화재단,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2024. 5. 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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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천안문화재단은 오는 6월 21일 오후 7시 30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4 기획공연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피아니스트 윤홍천,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노의 시인'이라고 불리는 피아니스트 윤홍천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가 함께 무대에 올라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멘델스존의 '피아노, 현악을 위한 협주곡'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등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음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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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천안문화재단은 오는 6월 21일 오후 7시 30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4 기획공연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피아니스트 윤홍천,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를 개최한다. 독일을 대표하는 명문 악단인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다니엘 기글베르거를 악장으로 현대적이고 유연한 앙상블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노의 시인'이라고 불리는 피아니스트 윤홍천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가 함께 무대에 올라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멘델스존의 '피아노, 현악을 위한 협주곡'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등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음악을 선보인다.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천안문화재단 기획공연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포스터. 천안시 제공

#충남 #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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