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계인 저 아닙니다” 이동휘 유병재 생일파티 참석 안 했을까? 현실부정

권미성 2024. 5. 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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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가 유병재의 생일파티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현실 부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월 8일 이동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 외계인 저 아닙니다. 외계인 보신 분 신고 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휘는 가수 츄, 숏폼 크리에이터 닛몰캐쉬와 함께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이동휘는 "두 번째 사진이 저예요"라는 글과 함께 외계인 분장 없이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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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츄, 이동휘, 닛몰캐쉬/이동휘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이동휘가 유병재의 생일파티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현실 부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월 8일 이동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 외계인 저 아닙니다. 외계인 보신 분 신고 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휘는 가수 츄, 숏폼 크리에이터 닛몰캐쉬와 함께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또 이동휘는 외계인 분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해 이목을 끈다.

이어 이동휘는 "두 번째 사진이 저예요"라는 글과 함께 외계인 분장 없이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해당 글을 본 방송인 홍진경은 "ㅍㅎㅎㅎ"라고, 닛몰캐쉬는 "헉! 닮긴 했네요! 마주치면 꼭 신고할게요", 현봉식은 "기사뜰만해"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요리 보고 저리 보고 앞구르기하고 뒷구르기하고 옆 구르기하고 넘어지고 점프하고 백 덤블링하고 덤블링하고 봐도 이동휘 씨 같아요", "진짜 너무 닮았다", "맞는 거 같은데"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휘는 MBC '수사반장 1958'에 형사 김상순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최근 영화 '범죄도시4'의 장동철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동휘는 오는 29일 강동원과 함께 영화 '설계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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