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법무법인 바른과 MOU 체결…“상호발전·공익 위해 힘 모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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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는 지난 7일 법무법인(유한) 바른과 법제 공동 연구 및 학교 정책에 대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자문변호사 위촉식을 가졌다.
양 측은 이번 협약서 체결을 통해 △학교 정책에 대한 자문과 협력 △양 기관의 상호발전 및 공익을 위한 행사 등 공동 진행 공동학술회의, 세미나 개최, 법제 등에 대한 공동연구 및 상호 교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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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는 지난 7일 법무법인(유한) 바른과 법제 공동 연구 및 학교 정책에 대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자문변호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숭실대와 법무법인 바른은 협력을 통한 상호발전과 공헌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서 체결을 통해 △학교 정책에 대한 자문과 협력 △양 기관의 상호발전 및 공익을 위한 행사 등 공동 진행 공동학술회의, 세미나 개최, 법제 등에 대한 공동연구 및 상호 교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장범식 숭실대 총장은 "IT와 AI 명문대학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있는 우리 학교에가 교육기관으로서 옳고 그름의 판단을 법무법인 바른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박재필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는 "우리 법무법인은 오직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유서 깊은 숭실대학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함께찾길 바란다"고 답했다.
한편, 협약식 이후에는 백창원 변호사가 숭실대학교 자문 변호사로 위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수미 대외협력실장, 법무팀 유석원 변호사, 법무법인 바른 이영희 대표변호사, 백창원 변호사가 배석했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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