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형 해수부 장관, 해양수산 기업인 대상 정부 정책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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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9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3회 해양정책포럼'에서 '바다에서 시작되는 민생과 경제활력'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 장관은 이날 강연에서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와 그간의 정책 성과, 올해 핵심 정책들을 소개하며, "해양 국가로서 대한민국이 지속 번영해 나가려면 해양수산업에서 민생과 경제활력의 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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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9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3회 해양정책포럼'에서 '바다에서 시작되는 민생과 경제활력'을 주제로 강연했다.
해양정책포럼은 해양수산 업계의 정보를 공유하고 해양수산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한국해양재단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다.
정부 부처 고위관계자, 관련 기업과 기관 대표 등이 참여하는 해양수산분야의 권위 있는 토론의 장이다.
강 장관은 이날 강연에서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와 그간의 정책 성과, 올해 핵심 정책들을 소개하며, "해양 국가로서 대한민국이 지속 번영해 나가려면 해양수산업에서 민생과 경제활력의 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올해 해양수산 분야의 국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어촌과 연안의 활력을 높이고, 해운·항만과 수산업의 역동성을 높이는 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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