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이송희, 대전예당 '아침을 여는 클래식' 세 번째 주인공
유혜인 기자 2024. 5. 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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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이송희가 대전예술의전당 '아침을 여는 클래식' 세 번째 주인공으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이달 14일 오전 11시에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린다.
또 콜터만의 '세레나데', 클렝겔 '즉흥곡' 등 첼로 4중주와 5중주 무대가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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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4일 오전 11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서
첼리스트 이송희가 대전예술의전당 '아침을 여는 클래식' 세 번째 주인공으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이달 14일 오전 11시에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린다.
무대는 영국의 작곡가 엘가 '사랑의 인사'를 시작으로 슈베르트 '아베마리아',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등 독주곡을 선보인다.
또 콜터만의 '세레나데', 클렝겔 '즉흥곡' 등 첼로 4중주와 5중주 무대가 펼쳐진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알 수 있다.
한편 첼리스트 이송희는 오스트리아 리첸 국제 첼로 콩쿠르 1위 및 특별상을 받고, KCO Piano 창단연주, 제주도립교향악단, 코리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협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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