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신, 31일 K팝 온라인 단독 팬미팅 개최..전세계 레디와 만남

허지형 기자 2024. 5. 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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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엑신(X:IN)이 온라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9일 K팝 만남 프로젝트 '밋(meet)'에 따르면 오는 31일 엑신(X:IN)과 함께 글로벌 온라인 팬미팅 'Ready 꽃밭에 X:IN'을 진행한다.

플렉스티비는 "안정화된 양방향 스트리밍 기술을 지원하여 엑신(X:IN)이 글로벌 레디들과 특별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또한, '밋' 프로젝트를 위해 공연장을 비롯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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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엑신 /사진제공=에스크로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엑신(X:IN)이 온라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9일 K팝 만남 프로젝트 '밋(meet)'에 따르면 오는 31일 엑신(X:IN)과 함께 글로벌 온라인 팬미팅 'Ready 꽃밭에 X:IN'을 진행한다.

5월 첫 주 걸그룹 엑신(X:IN)은 공식 팬클럽 글로벌 레디(팬덤명 레디(Ready))와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예고했다. 세계 여러 나라에 분산돼 있는 엑신의 공식 팬클럽 글로벌 레디들은 '밋' 프로젝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아티스트와 전 세계 레디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된다. 2024 '밋' 프로젝트 가이드는 9일부터 순차적으로 걸그룹 엑신공식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엑신의 이번 팬미팅은 플렉스티비(FLEXtv)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무료 독점 생중계된다. 플렉스티비는 "안정화된 양방향 스트리밍 기술을 지원하여 엑신(X:IN)이 글로벌 레디들과 특별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또한, '밋' 프로젝트를 위해 공연장을 비롯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첫 '밋'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아이돌 글로벌 팬미팅은 플렉스티비(FlexTV)의 3주년을 기념하고, K-Pop을 꾸준히 후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며, 추후 K-Pop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약진을 준비하고 있다.

2024 '밋' 프로젝트는 한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여러 나라에 분산된 사람들이 한국을 방문하지 못하지만 문화를 만나고 즐기고 공유할 수 있게 계속해서 놀라운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플렉스티비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재미난 플랫폼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준비, 계속해서 새로운 '밋'을 만날 수 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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