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한국SW·ICT총연합회 'ICT 기업 투자유치 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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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와 500여개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기업을 회원사로 둔 한국SW·ICT총연합회가 9일 첨단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손을 잡았다.
최민호 시장은 "한국SW·ICT 총연합회에는 국가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술 역량을 보유한 기업 500여개가 회원사로 참여한 만큼 지역 ICT 기업 육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일아며 "오늘 협약이 자족 기능 확충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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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세종시와 500여개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기업을 회원사로 둔 한국SW·ICT총연합회가 9일 첨단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손을 잡았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풍연 한국SW·ICT총연합회장, 8개 회원 단체 대표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석한 회원 단체는 정보시스템감리협회(회장 이우용), 한국ICT융합협회, 클라우드데이터센터협의회(회장 김명진), 한국SW저작권협회(회장 유병한), 한국PMO협회(회장 김인현),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회장 최현택), 한국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회장 이무성), 한국중소벤처디지털혁신협회(회장 이영상)다.
양 기관은 앞으로 소프트웨어(SW),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데이터, 스마트 시티, 자율차, 드론, 사이버보안 산업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교류 협력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한국SW·ICT 총연합회에는 국가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술 역량을 보유한 기업 500여개가 회원사로 참여한 만큼 지역 ICT 기업 육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일아며 "오늘 협약이 자족 기능 확충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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