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축구복 벗고 드러낸 잘록한 S라인, ♥송요훈 감독 반한 몸매

서유나 2024. 5. 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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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안혜경은 5월 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쁜 화장실 거울샷은 못 놓치지"라는 글과 함께 태국 푸켓 여행 중에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화장실 전신거울 앞에서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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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안혜경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안혜경은 5월 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쁜 화장실 거울샷은 못 놓치지"라는 글과 함께 태국 푸켓 여행 중에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화장실 전신거울 앞에서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 몸에 착 달라붙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도 굴욕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축구 등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한 잘록하게 들어간 S라인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짧은 핑크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드러낸 각선미와 여리여리한 어깨라인 또한 눈길을 끈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벽 몸매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지난해 9월 '빈센조' 촬영감독 송요훈 씨와 1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안혜경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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