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성용도 놀랄 똥손 셀카 “누가 찍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

서유나 2024. 5. 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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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똥손 셀카 실력을 뽐냈다.

한혜진은 5월 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누가 셀카찍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 로봇인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혜진 본인의 말대로 로봇처럼 딱딱하게 굳어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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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혜진이 똥손 셀카 실력을 뽐냈다.

한혜진은 5월 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누가 셀카찍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 로봇인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파스텔 색상의 투피스를 입은 한혜진의 우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그가운데 경직된 자세로 어딘지 모를 곳을 응시하고 있는 어색한 셀카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혜진 본인의 말대로 로봇처럼 딱딱하게 굳어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8살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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