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4월 세계 기온 15.03도…“역대 4월 중 가장 더워”

KBS 2024. 5. 9. 12: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지난달 전 세계 평균 기온이 역대 4월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럽연합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는 지난달 세계 지표면 평균기온이 15.03도로, 역대 4월 중 가장 더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온실가스가 증가하면서 해양과 대기에 갇힌 에너지로 인해 지구 온도가 최고치를 계속 경신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