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아세안 무역투자 라운드테이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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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전날 '한국과 아세안의 디지털 전환 및 공급망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2024 한-아세안 무역투자 라운드테이블'을 공동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4회째인 행사에서는 지난 11월 발표된 '아세안 디지털 경제 프레임워크 협정'(DEFA, Digital Economy Framework Agreement)을 주축으로 양 지역 간 디지털 전환과 공급망 분야 협력을 어떻게 강화해 나갈지에 대한 방향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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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한-아세안센터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전날 '한국과 아세안의 디지털 전환 및 공급망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2024 한-아세안 무역투자 라운드테이블'을 공동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4회째인 행사에서는 지난 11월 발표된 '아세안 디지털 경제 프레임워크 협정'(DEFA, Digital Economy Framework Agreement)을 주축으로 양 지역 간 디지털 전환과 공급망 분야 협력을 어떻게 강화해 나갈지에 대한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은 기조연설과 두 세션으로(세션 1(한-아세안 공급망 협력)과 세션 2(한-아세안 디지털 전환 협력)를 진행했으며, 협력 강화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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