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회 전주국제영화제 내일 폐막…폐막작은 ‘맷과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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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선을 넘지'를 주제로 열린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내일(10일) 열흘간의 영화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폐막식에 앞서 내일 오후 3시 30분, 올해 영화제를 결산하는 기자회견을 전주 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엽니다.
지난 7일 전주국제영화제는 국제경쟁 부문 대상에 잉그리드 포크로펙 감독의 '메이저 톤으로', 한국경쟁 부문 대상에는 남궁선 감독의 '힘을 낼 시간'을 각각 선정하는 등 수상작 16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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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우리는 늘 선을 넘지'를 주제로 열린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내일(10일) 열흘간의 영화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폐막작은 캐나다 카직 라드완스키 감독의 현실적이고 독특한 스타일의 로맨스 영화 '맷과 마라(Matt and Mara)'입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폐막식에 앞서 내일 오후 3시 30분, 올해 영화제를 결산하는 기자회견을 전주 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엽니다.
폐막식은 소이현, 인교진 배우 사회로 오후 7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이어집니다.
지난 7일 전주국제영화제는 국제경쟁 부문 대상에 잉그리드 포크로펙 감독의 '메이저 톤으로', 한국경쟁 부문 대상에는 남궁선 감독의 '힘을 낼 시간'을 각각 선정하는 등 수상작 16편을 발표했습니다.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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