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출신 임윤아, 칸 영화제 레드카펫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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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임윤아(사진)가 오는 14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제77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를 찾는다.
임윤아는 케어링(Kering)그룹 산하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의 앰배서더 자격으로 공식 초청받았다.
그는 키린의 유일한 한국인 앰배서더이자 브랜드 대표 자격으로 영화 상영 행사를 비롯해 케어링 우먼 인 모션(Kering Women in Motion) 만찬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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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임윤아(사진)가 오는 14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제77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를 찾는다.
임윤아는 케어링(Kering)그룹 산하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의 앰배서더 자격으로 공식 초청받았다. 그는 키린의 유일한 한국인 앰배서더이자 브랜드 대표 자격으로 영화 상영 행사를 비롯해 케어링 우먼 인 모션(Kering Women in Motion) 만찬에도 참석한다.
임윤아 소속사는 “19일 칸 팔레 드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열리는 행사에 초청받아 레드카펫을 밟는다”고 밝혔다. 한편 임윤아는 하반기에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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