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가정의 달 ‘제타·티구안 올스페이스’ 무이자할부 실시

박소현 매경닷컴 기자(mink1831@naver.com) 2024. 5. 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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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가정의 달 5월 한 달간 브랜드를 대표하는 세단 제타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구안 올스페이스 2024년식 모델 '60개월 무이자할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5월 내 제타와 티구안 올스페이스 차량 구입·등록을 완료한 소비자에게 ▲5년·15만km 보증연장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장착 ▲사고 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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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가정의 달 ‘제타’ 무이자할부 실시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가 가정의 달 5월 한 달간 브랜드를 대표하는 세단 제타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구안 올스페이스 2024년식 모델 ‘60개월 무이자할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더욱 경제적이고 합리적으로 차량 운용을 할 수 있도록 월 납입금 부담을 최소화하고 풍성한 케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장소비자가격 3810만원인 제타 1.5 TSI 프레스티지를 이번 무이자 할부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 시 선납금 60%를 납입 후 60개월간 이자 없이 월 24만4400원을 내면 된다. 5374만원인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SI 프레스티지 모델을 무이자 할부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 시 선납금 59%를 납입 후 60개월간 이자 없이 월 34만5000원을 내면 된다.

폭스바겐코리아, 가정의 달 ‘티구안 올스페이스’ 무이자할부 실시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는 5월 내 제타와 티구안 올스페이스 차량 구입·등록을 완료한 소비자에게 ▲5년·15만km 보증연장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장착 ▲사고 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의 금융 상품을 이용할 경우 손상(칩·덴트·스크래치)에 대한 복원 비용을 지원하는 ▲바디 프로텍션 프로그램과 파손되기 쉬운 차량 부위에 대한 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파츠 프로텍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차량 유지 보수 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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