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전기차에서 화재
이주연 2024. 5. 9. 1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전기차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8일) 오후 7시 반쯤 전북 군산시 조촌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 추산 약 4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가운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당시 해당 전기차는 충전 중인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전기차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8일) 오후 7시 반쯤 전북 군산시 조촌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 추산 약 4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가운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당시 해당 전기차는 충전 중인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익산 코스트코 입점 확정.. "800억 투자, 연내 착공"
- '새만금 태양광 비리 의혹' 군산시민발전(주) 대표 구속기소
- "보좌관 휴대폰 압수".. '신영대 의원' 정조준?
- 검찰, 세아베스틸 대표 '중대재해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 군산 공단서 황산 200리터 누출..2명 연기흡입
- 전주 리싸이클링타운 폭발 사고.."안전 의무 이행 여부 조사"
- "감정평가사 결탁해 불법 대출".. 지역농협 직원 '징역형'
- '누출된 황산' 바람 타고.. 군산, 또 화학 사고
- "본래 업무도 아닌데"..야간 작업 벌이다 '참변'
- '검찰개혁' 토론회 참석한 조국 "정치권력된 검찰, 정상화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