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바라보는 터너 [MK포토]

고홍석 MK스포츠 기자(kohs74@maekyung.com) 2024. 5. 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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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

토론토의 저스틴 터너가 타격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경기는 토론토가 5-3으로 이겼다.

토론토는 선발 크리스 배싯이 6 1/3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선이 12안타를 터트리는 등 공수가 조화를 이루며 승리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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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

토론토의 저스틴 터너가 타격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경기는 토론토가 5-3으로 이겼다.

토론토는 선발 크리스 배싯이 6 1/3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선이 12안타를 터트리는 등 공수가 조화를 이루며 승리를 가져갔다.

필라델피아 선발 애런 놀라는 5 2/3이닝 9피안타 7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2패째를 안았다.

저스틴 터너
[필라델피아(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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