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 반지하·공동주택 20곳 침수방지 시설 지원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시는 여름 장마에 대비해 침수 피해 이력이 있는 공동 주택과 반지하 주택 20곳에 침수 방지 시설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공동 주택 지하 주차장과 반지하주택 출입구 등에 설치하는 물막이판으로, 설치에 총 2억원을 투입한다.

설치 비용은 최대 95%까지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침수 위험이 높은 주거 취약 반지하 주택에는 전액 지원한다.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 공유센터 등이 함께 사회적경제 활동을 홍보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