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식단 관리 브랜드 `비비드키친` 새 모델로 가수 비비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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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는 식단 관리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VIVID KITCHEN)'의 새 모델로 가수 '비비'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비비는 평소에도 무작정 굶기보다는 먹고 싶은 음식을 즐기면서 식단 관리하는 것을 선호해 비비드키친을 자주 애용해온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차별화된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식단 관리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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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는 식단 관리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VIVID KITCHEN)'의 새 모델로 가수 '비비'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굶지 않고 즐겁게 식단 관리를 한다'는 모델의 평소 가치관과 비비드키친이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이 부합해 비비를 첫 단독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비비드키친은 동원홈푸드가 지난 2020년 론칭한 식단 관리 전문 브랜드다. 30여 년간 1000개 이상의 유명 식품회사와 외식 프랜차이즈에 조미식품을 납품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저칼로리·저당·비건 소스, HMR(가정간편식) 등 다양한 B2C(기업대 고객 거래)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비비는 평소에도 무작정 굶기보다는 먹고 싶은 음식을 즐기면서 식단 관리하는 것을 선호해 비비드키친을 자주 애용해온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차별화된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식단 관리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비는 최근 신곡 '밤양갱'이 메가히트를 기록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세로 떠올랐으며, 영화,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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