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8월까지 '인사제도 개선 특별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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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은 공정한 인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인사제도개선특별팀(TF)'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특별팀은 △인사제도 개선팀 21명 △5급 역량평가팀 10명 △성과급 제도개선팀 10명 △교육훈련팀 11명 등 총 4개 분야 52명으로 구성해 활동한다.
이중 인사제도개선팀은 순환 전보와 전입·전보 기준 등 제도개선을 검토하고, 5급 역량평가팀은 사무관 시험 평가 항목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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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은 공정한 인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인사제도개선특별팀(TF)'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특별팀은 △인사제도 개선팀 21명 △5급 역량평가팀 10명 △성과급 제도개선팀 10명 △교육훈련팀 11명 등 총 4개 분야 52명으로 구성해 활동한다.
이중 인사제도개선팀은 순환 전보와 전입·전보 기준 등 제도개선을 검토하고, 5급 역량평가팀은 사무관 시험 평가 항목 등을 점검한다.
성과급 제도개선팀은 성과급 지급 등급과 인원 비율 등 전반을 분석하고, 교육훈련팀은 교육훈련 이력제와 역량진단시스템 운영을 검토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교육행정을 비롯해 전산, 시설, 식품위생, 보건 등 다양한 직렬의 공무원들이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제도 개선을 위해 특별팀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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