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 60주년…역대 DJ들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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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간판 라디오 프로그램인 '밤을 잊은 그대에게'가 오늘(9일) 60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라디오 스튜디오 콩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했습니다.
KBS 2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는 지난 1964년 5월 9일 1대 DJ 이성화 아나운서의 첫 방송을 시작으로 황인용, 송승환, 최수종, 하희라, 변진섭, 신애라, 임지훈, 소유진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과 KBS 간판 아나운서들이 DJ를 맡으며 청취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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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간판 라디오 프로그램인 ‘밤을 잊은 그대에게’가 오늘(9일) 60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라디오 스튜디오 콩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KBS 라디오센터가 송승환, 임지훈, 최수종, 소유진 등 역대 DJ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대표 DJ 황인용 아나운서의 축하 영상도 공개됐습니다.
KBS 2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는 지난 1964년 5월 9일 1대 DJ 이성화 아나운서의 첫 방송을 시작으로 황인용, 송승환, 최수종, 하희라, 변진섭, 신애라, 임지훈, 소유진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과 KBS 간판 아나운서들이 DJ를 맡으며 청취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한편 <유지원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는 내일(10일)까지 지난 60년 동안 청취자들이 <밤을 잊은 그대에게>에게 보낸 추억의 사연들을 소개하는 특집 코너를 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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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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