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비키니 자태, ♥조우종 놀랄 파격 노출

정다은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다은이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정다은은 5월 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다은은 원피스 수영복, 모노키니, 비키니 등 다양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은 채 여행을 즐기고 있다.

정다은은 "이사하면서 애정하는 수영복이 사라졌다. 급히 10년 단골집인 수영복 가게 찾았다. 체형별로 스캔하고 직설화법으로 찰떡 수영복 골라주시는 매력만점 사장님이 계시는 곳.. 작은 간의 탈의실은 썸머시즌에 가면 대기 엄청나다. 오래 다녀보니 이곳 수영복은 저렴한 맛에 입는 메이드인차이나부터, 디테일과 착용감 좋은 일본제품까지 다양하다. 다른 한켠엔 래쉬가드 그리고 남자 제품도 있다"며 자신의 수영복 단골집을 소개했다.

이를 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은 "너무 벗어제낀거 아님!?"이라는 댓글을 달아 정다은의 수영복 패션을 단속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조우종은 지난해 11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크롭 니트를 입고 배꼽을 노출한 아내 정다은에게 "너 이럴 거면 나가라. 너 배에 지금"이라며 분노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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