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찰서 20대 직원, 옥상에서 떨어져 숨져

김규현 기자 2024. 5. 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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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 경찰서 옥상에서 20대 여성 직원이 떨어져 숨졌다.

대구경찰청 설명을 들어보면, 9일 아침 7시19분께 대구 한 경찰서에 근무하는 행정관 김아무개(28)씨가 이 경찰서 5층 옥상에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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