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올팍, 드라마 '비밀은 없어' O.S.T 두 번째 주자
김진석 기자 2024. 5. 9. 10:09
지올팍이 드라마 '비밀은 없어' O.S.T 가창자로 나선다.
지올팍은 JTBC 수목극 '비밀은 없어' 두 번째 O.S.T '클리프행어(Cliffhanger)'를 불렀고 9일 공개된다.
'클리프행어'는 지올팍 특유의 개성 있는 보컬이 더해진 곡으로 풍성한 화음, 반복적인 멜로디와 트랙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마치 악기를 쌓아 올리는 듯한 화음의 코러스 보컬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위태롭게 서 있는 감정을 위트 있게 풀어낸다. 개성이 묻어나는 독특한 보컬로 주목 받아온 만큼 지올팍은 '클리프행어'를 통해 극의 재미와 몰입감을 한층 극대화해줄 예정이다.
'비밀은 없어'는 통제 불능 혓바닥 헐크가 된 아나운서 고경표(송기백)가 열정 충만 예능작가 강한나(온우주)를 만나며 겪게 되는 유치하고 발칙한 인생 반전 코믹 멜로극. 흥미로운 전개와 배우들의 케미스트리로 호평이 잇고 있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지올팍은 JTBC 수목극 '비밀은 없어' 두 번째 O.S.T '클리프행어(Cliffhanger)'를 불렀고 9일 공개된다.
'클리프행어'는 지올팍 특유의 개성 있는 보컬이 더해진 곡으로 풍성한 화음, 반복적인 멜로디와 트랙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마치 악기를 쌓아 올리는 듯한 화음의 코러스 보컬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위태롭게 서 있는 감정을 위트 있게 풀어낸다. 개성이 묻어나는 독특한 보컬로 주목 받아온 만큼 지올팍은 '클리프행어'를 통해 극의 재미와 몰입감을 한층 극대화해줄 예정이다.
'비밀은 없어'는 통제 불능 혓바닥 헐크가 된 아나운서 고경표(송기백)가 열정 충만 예능작가 강한나(온우주)를 만나며 겪게 되는 유치하고 발칙한 인생 반전 코믹 멜로극. 흥미로운 전개와 배우들의 케미스트리로 호평이 잇고 있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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