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임기 내 기초연금 지급 수준, 40만원으로 인상”
尹대통령 “민생 어려움 안 풀려 송구”
尹대통령 “한미 경제협력, 우리 대외 신인도 유지에 도움”
尹대통령 “기초수급자 생계 급여 역대 최고로 인상”
尹대통령 “청년들이 미래 설계할 수 있게 고용 세습 혁파”
尹대통령 “국가 균형 발전, 국가 성장의 동력”
尹대통령 “노동시장 과감히 개혁…불법행위 엄정 대응”
尹대통령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에 착수”
尹대통령 “국민 건강·생명 지키는 의료 개혁 추진”
尹대통령 “지난 2년, 시급한 민생 정책에 힘 쏟아”
尹대통령 “국민 삶을 바꾸는 데는 힘 부족”
尹대통령 “곳곳에서 우리 경제 회복 청신호”
尹대통령 “저출생 대응부 신설해 사회부총리 역할…저출생 극복 총력”
尹대통령 “경제 역동성 높일 것…계층 이동 사다리 재건”
尹대통령 “경쟁 뒤처져도 국가가 손잡고 함께 갈 것”
尹대통령 “사회적 약자 지원, 성장·복지 선순환 위해 필요”
尹대통령 “노사 문제,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 되도록 해야”
尹대통령 “규제 혁신 통해 기업 성장하면 좋은 일자리 창출”
尹대통령 “임기 내 기초연금 지급 수준, 40만원으로 인상”
尹대통령 “세계적 고물가 고금리 상황 국민 기대 못 미쳐”
尹대통령 “향후 3년, 국민 삶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갈 것”
尹대통령 “정부가 민생 위해 일 잘하려면 국회 협력 필요”
尹대통령 “여야 정당과의 소통·민생 분야 협업 강화”
尹대통령 “정쟁 멈추고 정부·여야 함께 일하라는 게 민심”
尹대통령 “지금이 ‘하이 타임’…중요한 시간 놓쳐선 안 돼”
尹대통령 “정치, 정책 과제·민생 현안 해결 위해 존재”
尹대통령 “대통령 정부부터 국회 소통 협업 적극 늘릴 것”
尹대통령 “대통령·정부 향한 질책 꾸짖음, 새겨들을 것”
조희선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기야, 중기야” 백상 무대서 오열…‘송중기’ 이름 외친 여배우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연락 좀 하지 마. 아주 질색이니까” 왜?
- 나영희 “어떻게 저런 애가 있지”…김지원 인성 어떻길래
- “3개월 간 화장실 못 가”…대변 43㎏ 몸에서 굳은 남성
- “임신한 누나 두고 떠난 매형”…이정하, 소감 도중 ‘울컥’
- 모습 드러낸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죄송합니다”
- 수지, 파격 드레스에 팬들 “옷 여며요!”
- 성인방송 뛰어든 中 미녀 변호사… “월급의 4배 수익”
- “‘딩크족’이라던 전남편, 상간녀 있었다”…위자료 청구 가능할까
- “맹견 70마리 탈출했다” 재난문자…출동하니 달랑 ‘애완견 3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