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선물, 해외선물 이용자에 `최대 100만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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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선물은 오는 31일까지 나스닥 해외선물(NQ/MNQ) 거래 이용자를 대상으로 'thaNQ'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나스닥은 미국 주요 주식 시장 중 하나로, 엔비디아와 테슬라 등의 기술 기업을 중심으로 한 종합주가지수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미국 주식과 선물상품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거래량 1~5위에게 최대 10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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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선물은 오는 31일까지 나스닥 해외선물(NQ/MNQ) 거래 이용자를 대상으로 'thaNQ'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나스닥은 미국 주요 주식 시장 중 하나로, 엔비디아와 테슬라 등의 기술 기업을 중심으로 한 종합주가지수다. 기술 분야와 미국 주식 시장 전반에 관심이 있는 개인투자자가 주목하는 시장이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미국 주식과 선물상품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거래량 1~5위에게 최대 10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100계약 이상 거래한 이용자에게는 치킨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NH선물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와 별개로 1년 내내 해외선물 수수료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며 "미 달러 결제품목 해외선물옵션 상품은 편도 기준 일반·미니 상품은 계약당 2.49달러, 마이크로상품은 0.79 달러를 모든 이용자에게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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