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팔이’ 계속...승리, 외국 갑부 생일파티서 ‘뱅뱅뱅’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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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여전히 '빅뱅 팔이' 중인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승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승리는 한 인물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빅뱅의 히트곡 '뱅뱅뱅'을 부르고 있다.
승리는 별다른 자숙 행보 없이 해외에서 개인 시간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 SNS를 통해 종종 포착되며 대중으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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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승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승리는 한 인물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빅뱅의 히트곡 ‘뱅뱅뱅’을 부르고 있다. 일각에선 말레이시아계 갑부의 생일파티 장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승리는 연회색 재킷에 선글라스를 낀 채 흥겹게 노래 부르고 있다. 특히 뒤로 돌려 쓴 모자까지 한껏 업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승리는 지난 1월에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클럽에서 열린 프라이빗 파티에 참석해 “언젠가 지드래곤을 이 곳에 데리고 오겠다”고 말하며 호응을 유도했다. 승리는 GD&태양의 ‘굿 보이(GOOD BOY)’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빅뱅 팔이’를 하는 게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승리는 별다른 자숙 행보 없이 해외에서 개인 시간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 SNS를 통해 종종 포착되며 대중으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 가운데 빅뱅 출신인 것을 알리듯 팀의 노래로 자신을 홍보해 빅뱅 팬들은 더욱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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