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 V3 런칭 일주일만에 누적 매출 62억 돌파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2024. 5. 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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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오는 V1, V2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종아리 마사지기 V3'가 런칭 일주일만에 누적 매출 6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종아리 마사지기 V3는 풀리오의 기술력이 집약된 '차세대 종아리 마사지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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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오는 V1, V2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종아리 마사지기 V3’가 런칭 일주일만에 누적 매출 6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종아리 마사지기 V3는 풀리오의 기술력이 집약된 ‘차세대 종아리 마사지기’이다.

업체측에 따르면 3.0L 초강력 에어펌프로 업그레이드된 종아리 마사지기 V3는 다양한 5가지 마사지 모드를 제공한다. 가장 만족하는 모드로 맞춰두면 기기가 그대로 기억하여 끄고 켜도설정한 모드 그대로 사용 가능한 스마트 메모리 기능도 탑재했다.

풀리오 관계자는 "고객들의 더 높은 만족을 위해 제품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혁신적인 기술력을 토대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출시할 계획" 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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