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샵 유이나, 잠정 활동 중단 "새 멤버 영입→4인조 체제"
허지영 기자 2024. 5. 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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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캔디의 멤버 유이나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9일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캔디샵의 멤버 유이나가 건강상의 이유로 캔디샵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됐다. 당사는 이와 관련하여 유이나와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심사숙고 끝에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해 활동을 잠정 중단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이나는 향후 예정된 일정에 참석하지 않고, 캔디샵은 새 멤버를 영입하여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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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신인 걸그룹 캔디의 멤버 유이나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9일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캔디샵의 멤버 유이나가 건강상의 이유로 캔디샵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됐다. 당사는 이와 관련하여 유이나와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심사숙고 끝에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해 활동을 잠정 중단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이나는 향후 예정된 일정에 참석하지 않고, 캔디샵은 새 멤버를 영입하여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캔디샵은 지난 3월 27일 데뷔한 4인조 걸그룹이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에서 브브걸 이후 론칭하는 걸그룹으로 주목받았다.
허지영 기자 heo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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