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1분기 매출 6044억원 기록..."분기 최대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N은 게임 사업의 호조로 1분기 매출액 604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으며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게임사업의 경우 일본 NHN플레이아트의 대표 모바일 게임인 '라인 디즈니 츠무츠무'는 10주년 이벤트 호조로 2018년 이래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요괴워치 뿌니뿌니', '#콤파스' 등이 모두 두 자리 수의 성장을 기록하며 모바일 게임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N은 게임 사업의 호조로 1분기 매출액 604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으며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273억원을 기록했다.
게임사업의 경우 일본 NHN플레이아트의 대표 모바일 게임인 '라인 디즈니 츠무츠무'는 10주년 이벤트 호조로 2018년 이래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요괴워치 뿌니뿌니', '#콤파스' 등이 모두 두 자리 수의 성장을 기록하며 모바일 게임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
정우진 NHN 대표는 "일본 게임 사업의 주력인 '라인 디즈니 츠무츠무', '요괴워치 뿌니뿌니', '#콤파스'는 장수 모바일 게임이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현지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게임 사업을 중심으로 전 사업 부문에서 탄탄한 체질 개선을 이뤄내며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분노한 美의원 `테일러 스위프트 법` 만들었다…"사기 티켓 안돼"
- "여자친구가 때린다" 출동했더니…술 마시고 95차례 거짓 신고한 40대 남성
- 뿔난 검찰, 10대 가수 스토킹한 60대 남성 `집유` 받자 한 행동
- 여친 살해 `수능 만점 의대생` 신상 털렸다…계획범죄 정황
- "성전환 수술 안해도 성별 변경 가능"…법원 첫 판결 나왔다
- 5월 수출 두 자릿수 증가… 체감경기 `싸늘`
- [단독] LG투자 로보티즈 "공원 피크닉 후 쓰레기, 로봇 부르세요"
- [가상자산 성장사] 비웃음거리서 `7만달러 금`이 되기까지
- `대환 수혜` 인뱅 3사… 지방은행까지 위협
- 신축만 오른다… 은평·서대문 구축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