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숙 충북 청주 청남농협 조합장 ‘핑크케어 NH건강보험’ 충북 1호 가입

황송민 기자 2024. 5. 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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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충북총국(총국장 장준성)이 안정숙 청주 청남농협 조합장이 8일  '핑크케어NH건강보험'에 충북 1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신상품 '핑크케어NH건강보험'은 여성의 생애주기별 질병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여성 특화 건강보험이다.

장준성 총국장은 "'핑크케어NH건강보험'은 여성질환 증가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농협생명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 여성 고객에게 저렴한 보험료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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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숙 충북 청주 청남농협 조합장(오른쪽 세번째)이 여성의 생애주기별 질병을 보장하는 NH농협생명의 ‘핑크케어NH건강보험’ 충북 1호 가입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NH농협생명 충북총국(총국장 장준성)이 안정숙 청주 청남농협 조합장이 8일  ‘핑크케어NH건강보험’에 충북 1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신상품 ‘핑크케어NH건강보험’은 여성의 생애주기별 질병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여성 특화 건강보험이다. 특히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 보장은 물론 유방암과 생식기 암이 진단되면 최대 1억원이 지급된다.

농협생명보험 기가입자는 보험료 2%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암보험 가입자가 ‘암 바로 보장형’으로 가입하면 암 보장 면책기간과 감액기간 없이 보장된다. 보험 가입 후 출산하면 1년간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가입 대상은 15세~80세 여성이며 납입 기간 중 보험료 증가 없는 비갱신형 상품으로 100세까지 보장한다.

장준성 총국장은 “‘핑크케어NH건강보험’은 여성질환 증가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농협생명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 여성 고객에게 저렴한 보험료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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